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국회미래연구원과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2019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콜로키움 부문에서 행정학과 김윤아, 김민경, 최서진 학우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국회미래연구원장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1차 예선을 거쳐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8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김윤아, 김민경, 최서진 학우는 시장과 정부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회적 경제를 지정하고 9 윈도우즈 기법을 통해 최근 논의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본법’의 발전방안을 제시하여 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우수상에 해당하는 국회미래연구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은 미래에 대한 국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공모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행정학과 학생들이 도전하기를 바랍니다.